우리 막내가 8살.. 요즘 한창 뭘 키우고 싶어하네요. 유치원다닐때는 식물도 하나씩 가져왔는데.. 흙관리가 안되더라구요.
어디서 보고왔는지 꽃을 심고싶어 하는데.. 먹지도 못하고 관리는 힘들어서 고민만 하다가 주위에서 추천해주더라구요.
먹기도 하면 좋겠다 싶어서 모종이 좀더 많은걸로 신청했는데.. 우리딸이 매일 쳐다보면서 말도 걸어주고 인사도 하고 이름도 지어줍니다. ㅎㅎㅎ
진즉할것을.. ㅋㅋ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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