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식물만 키우면 다 말려 죽어버리는 지옥의 손이라 멜람포디움으로 결정했어요. 노랗게 작은 꽃이 피는 것도 귀엽고, 꽃이 누구나 기를 수 있게 편하게 자라서 일주일 간격으로 물이랑 배양액만 주면 되니 편합니다. 가위치기는 처음해보는데 포트 베이스가 좌우 회전이 돼서 어렵진 않았어요~
사무실에서 꽃을 다 피워보고 분위기가 꼭 편안해서 보기 좋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생활의 웰스, 지속적인 품질의 고급화와 기술력 혁신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서 비전을 실현해가고 있습니다.
1688-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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