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야채 채소를 너무 안먹어서 직접 기르게 하면 그래도 잘 먹지 않을까 싶어서 이번에 아이쑥쑥이랑 같이 들였어요 아무래도 색깔이 초록초록하고 파릇해서 그런지 처음에 엄청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첫인상이 나쁘진 않았는지 요즘에 일어나면 한 번씩은 무조건 웰스팜 앞에서 잘 자랐는가 보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항암쌈채는 좀 아이가 먹기엔 까끌 할 수 있어서 저는 밥 비벼서 줄 때 작게 잘라 넣어서 먹이고 있어요 저는 자주 싸먹는데 아삭아삭해서 괜찮더라구요! 생각보다 잘 먹게 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안심돼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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